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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t 1,
금방 자라는 아이들 옷은
계절마다 꼭 필요하기도 하지만
엄마를 위한 선물이라고도 생각해요
설렘과 행복,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
그 순간! 시간을 선물해 주는 것 같아요
예쁜 옷을 입은 아이를 보며
순간, 찰나라도 고된 육아를
잊으시는 것뿐만 아니라
그 모든 순간의
아이의 모습을 눈과 마음에 담아내며
내가 이만큼 아이를 잘 키워냈다는
행복감과 성취감을
듬뿍 느끼셨으면 좋겠어요
블루밍데이지는 항상
이 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한 평화와
이 세상 모든 육아하시는 분들의
행복과 기쁨을 기원합니다
part 2,
옷을 참 좋아하던 평범한 여자사람이었는데
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고
경험해 본 적 없던 육아와 살림,,,
서툰 것이 당연한데 잘해내고 싶었어요
그러나 몸과 마음은
내가 생각한 만큼 쉽사리 버텨주지 못했고
그렇게 자존감은 점점 저 땅끝까지 내려갔습니다
아마 나조차도 육아를 노동으로
인정하지 않았던 거 아닐까요?
이렇게나 힘든데 말이죠
그렇게 하루, 또 하루가
지금도 계속 지나가고 있답니다 :)
그런데 참 이상하죠?
어느 날 문득 내 아이를 돌보는 것이
나를 돌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
육아라는 행위가 나를 성장시켜주고,
다시 나를 치유해 주기도 했어요
그러면서 이상하게도 저 땅끝에 있던
나의 자존감이 다시 올라가더라고요
나 스스로 이만큼 해내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!
그 힘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
블루밍데이지 !
많은 관심과 사랑
부탁드려요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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